원래 덩치 로봇들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뚱뚱하니까요 =_=;;;;
저도 , 와이프 취향도 비슷합니다.
역시 이녀석 가조한걸 보여줬더니.. 안이쁘다는군요.
"이거 왜 한복바지는 입고 있어?"
크리 힛 입니다.
일단 멀리서.
이 포즈가 제일 잘 어울린다 생각 했습니다.
사실. 이녀석은 LED 개조를 하려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부품 분할을 보고 가뿐히 포기.
제 취향도 아니기 때문에 도색 예정도 없습니당.
가까이 한번 찍어봤는데... 뭐 별로네요 =_= 사진기술이 영..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을 연출하고자 했으나... 그닥 =_=;;;
이것역시.. 연출 포즈. 본듯하면서도 안본듯 하네용.
같은 포즈를 정면에서.
이제부턴 비 전투 모드
먼가 삘이 오시지 않으십니까? ㅎㅎ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포즈
남자는 등으로 말하는겁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어깨의 포를 세워둘걸 그랬네요.
영 눈에 거슬리네 =_=;;;
떠나가는 남자의 뒷모습~~
그런데 이상한것이
왜 별로라고 생각한 이녀석 사진이 젤 많은 걸까요 =_=;;;
희안하네.
'프라모델 관련 > 건프라 작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SD] 건담 00 엑시아 (0) | 2009.03.18 |
---|---|
HG 1/144 건담 00 세마리 떼샷 (0) | 2009.03.04 |
HG 1/144 건담 00 GN 아처 (GN Archer) (0) | 2009.03.04 |
HG 1/144 건담 00 아리오스 (Arios) (0) | 2009.03.04 |
HG 1/144 반다이 캠퍼 완성 (0) | 20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