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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관련/FSS 작업

사진 업데이트. 그런데..

포토로그는 블로그랑 다르넹.. 덧글쓰기도 안되고..

수정도 바로 바로 안되서 불편하군.

올리긴 편한데.쩝.


봐서 포토로그에 백업하고 블로그에 가져다 쓰거나 해야겠당.


단차는 별로 안보여 좋아하다가 어제 대박을 만났심.





사진으로도 보이지만 폴리 부품의 끝부분이 다 나온다거나..




양쪽으로 숫핀이 있어서 끼웠더니 서로 부딛혀서 (너무 길어서) 부품이 안붙는다던가..

폴리 조인트를 깍아서 쓰라 하지 않나.. =_=

게이트가 로더(?) 와 일체형.. 엄청나게 크게 되있어서 어쩔수 없이 디자인 나이프를 쓰거나..


물론 결정적인건.

이녀석 왜 유백색의 불투명한 부품들일까.. 했더니.. 원래 컨셉이 불투명 이었다는.. =_=;

나중에 전체 도장해버리려던 생각 버리고.. 케이스에 있는거 처럼 일부 장식 은색 계열.

손 등 몇몇 내부 프레임 검은색 계열..

어깨 장식 등 몇가지 외부판넬 흰색 계열..

이정도가 최선일듯


불투명하게 만들으라고 내보낸 제품을 전체 도색해버리는것도 좀 이상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