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따져본 결과.
현재 울집 환경으론 도색은 불가라 판단되어서리..
물론, 사포질도 불가. 가루 날리는거 보면 마눌이 날 방에 가두고 못질해버릴지도..
단순히 먹선만 넣고 데칼에 무광 마감제 뿌리기? 정도가 우선 최적이라 판단되용.
자. 무엇무엇을 사야겠송? 알려주시옹. ㅋㅋ.
현재 울집 환경으론 도색은 불가라 판단되어서리..
물론, 사포질도 불가. 가루 날리는거 보면 마눌이 날 방에 가두고 못질해버릴지도..
단순히 먹선만 넣고 데칼에 무광 마감제 뿌리기? 정도가 우선 최적이라 판단되용.
자. 무엇무엇을 사야겠송? 알려주시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