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200sec | f3.5 | 0EV | 21mm | ISO-400 | No Flash | 2008:06:07 00:33:56



시작하진.. 두달이 다되가나?
작업 할만 하면 비오고,
날씨가 좋다~ 싶으면 야근....
날씨도, 시간도 맞는 날은 꼭 .. 약속이 있거나 뭔가 재밌는 걸 티비에서 한다거나..

아무튼.. 참 오래 지지부진 끌고 있는 녀석이다.
지난 화요일(6월 24일) 에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세척 후 마르기만 기다리고 있다.
헌데 또 장마.......

날씨 개면 바로 서페 없이 베이스 화이트 올려버릴 생각이다 =_=;;
안그랬다간...당췌.. 언제쯤이나 완성 할 수 있을지.

기다리는 녀석들도 산더미구만.. ㅎㅎ.


이녀석의 특징이라면.
옛날 금형을 그대로 사용한듯, 접합선이 모두 세로를 과감히 가로지른다.
그래서 가조 후 배트로이드 형태로 세워 놓으면
총, 양 팔, 양 다리, 몸통, 머리. 총 7개의 세로 선이 쫙~쫙~ 그어져 있다.
게다가 몰드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부분엔 플라스틱 접착제를 사용할 수도 없었고,
접합선을 퍼티로 메꾸고 나서도 다시 칼질을 해줘야 했다.
그래도, 서페를 총 세번밖에 안올린걸 보면.. 할만 했던 작업이었던지..
아니면 내가 포기가 빠르던지 =_=;;
마지막 확인 안하고 바로 도색할 결심 하고 있는걸 보면.. 후자가 맞는듯....ㅎㅎㅎ

후딱 광명을 찾게 해주마!!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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