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좁으니 장식장을 많이 벌리지 못해서... (가변 길이라서 좀 더 길어 질 수 있는.. )
많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1차 목표였던 아들방 책장에서 프라 없애기 는 성공 했습니다.
전부 데려 올 수 있었음에 일단 위안을... 근데 왜 이리 적어 보이지..ㅎㅎ
물론 이녀석들이 제 탑의 전부는 아닙니다..
작업실 안쪽 창고에 조금 더 있지요...
요긴 작업실..
예전에 비해 엄청 좁아져서 가슴이 아파요..ㅠ.ㅠ
요기 왼쪽으로 들어가면...
요런.. 아주 좁은 공간에 조금 더 쌓아 두었습니다.
차곡 차곡 한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싶었지만 그건 구조상 불가능 하더군요.
차라리 정면으로만 선반이 있었으면 가능했을텐데.. 빙~ 돌려놔서...쩝.
참고로 레진킷은 한박스에 5~10개씩 들어있는것도 다수 입니다.. =_=;;;
왼쪽 상단에는 이런 녀석들이 있습니다.
번호 완성하기 플젝이나? 했다가... 미친x.. 라고 자위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사지 말고 만들자~~ 라고 늘 결심하지만... 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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