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지저분해.
특히 머리의 깃.. 저건 어차피 폴리부품으로 연결된거라 뺄수 있으니 .. 뭐 언젠간 수정하겠다지만..
어깨의 저 지저분함...ㅠ.ㅠ
스며들어가 버린걸 수정하려면 메야씨 말대로 뜨거운물에 넣기를 해야 할듯..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쳐서 패스. ㅋㅋ.. 역시 첫 도전작 치곤 넘 어려웠던 게야..
도색은 내부 검은색. 그리고 외부엔 실버를 칠해줬다. 위치는 메뉴얼 참조했음.
근데... 데칼이 습식인지 건식인지는 어케 구분한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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