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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당...

아들 돌잔치에 집중했던 한주가 지나가고..

예비군 훈련때문에 밀렸던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매일같이 10시 퇴근이라 =_=;;

하루에 아들과 2시간 이상은 놀아줘야 한다는 철칙도 그렇거니와..

몸살 + 식체가 겹쳐서 빌빌 대는 바람에...

와우도 프라모델도 2주 정도를 손도 못댔네.

LED는 습식 데칼 큰거 네장 붙인 상태로 계속 있고 =_=;;

부분 부분 강조해줄려고 비싼 금색도 샀구만... ㅎㅎ.


어제는 회사 내 프라모델 커뮤니티 한사람이 미개봉 및 가조립품 대량 방출 하길래.. (엔화 6배)

미개봉 1/100 무등급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을 12000원에 샀다는.

HG급이 있는데 참 맘에 드는 킷이었는데.. 이것도 꽤 맘에 들듯.

아무래도 LED 담 작업은 저게 될듯 해용.

이번엔 조립하기 전에 색칠 다 하고, 먹선까지 다 칠하고 가능한 곳은 데칼 작업까지 다 하고 조립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