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7월 7일 토요일 오픈 예정인 실내 바다 낚시터를 소개합니다.

제 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저의 바다 낚시 스승이자 정말 괜찮은 동생인

수원실내바다낚시터를 운영하던 안실장이 새로 이천에 오픈합니다.

이전 운영의 노하우도 있는 만큼, 초기 공사부터 탄탄하게 준비해 왔으니 

믿고 찾아 갈 수 있는 낚시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공사 중인 모습은 까페에 모두 공개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까페 주소 : https://cafe.naver.com/ichonseafishing/


자세한 설명은 이후에 실제 출조해서 하는것으로 하고, 

까페에 공개되어 있는 시설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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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당연히 지켜야 하는 준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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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탕 모습 - 은은하니 이쁘고, 미끼 끼울때도 불편함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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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위해, 탕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참 공사중인 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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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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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탕 모습 2] 



[찾아 오시는 길]

아래 주소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치1 교차로에서 우회전 하라고 할때가 많은데, 

그보단 좌회전 해서 로터리를 지나 중부대로 오른쪽 길로 가는것이 편합니다. 

도로명 주소 : 경기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231번길 105-15

지번 주소   :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치리 247-2 이천실내바다낚시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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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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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지만, 본가에 일이 있어 아버지를 뵈러 대전에 왔습니다

점심 맛있는거 사드리고 원래 대전에 새로 생긴 실내 바다 낚시터를 가보려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탕 공사로 휴무더군요. 

그래도 낚시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근처 검색하다 보니 

제 고향인 옥천에, 그것도 제가 대학교때 어머니 요양차 2년정도 살았던 집 근처에

작년 12월에 오픈한 꽤 큰 규모의 실내 바다 낚시터가 있더군요~!!


판암동인 저희 본가는 대전에서 가장~~~ 옥천과 가까운 곳입니다. 

편안하게 판암IC 나가서 옥천 IC로 들어간 후 시골길을 10여분 달려 도착 했습니다.

가는 동안 주변 풍경이 꽤 낯설었지만, 가까이 갈 수록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제 예상대로 낚시터에서 10여분만 더 가면 제가 살았던 동네였습니다. 

홈페이지 설명에도 있지만, 금강 IC로 나와서 들어가면 시골길을 더 적게 달릴 수 있겠네요. 


일단, 외견은... 컨테이너 건물 처럼 생겼지만, 정말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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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본 전경]

평일이라 주차장도 꽤 넓은데 낚시터 건물 뒤에 제2 주차장까지 있다 합니다. 

아무리 손님이 많이 와도,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사무실은 관리소와 식당, 그리고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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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아주머니 찬조 출현....]

체험낚시탕과 일반탕, 대물탕이 있고 일반은 7만원, 대물탕은 10만원이네요. 

민장대 2칸 혹은 2.3칸만 사용 가능하고, 루어대도 사용 가능하다 하셨는데 루어대 길이 제한은 모르겠습니다.

이날은 아무 준비 없이 간거라, 그냥 차에 있던 2칸짜리 민장대와 대여대를 사용 했습니다.

대여대는 원래 1만원의 요금을 받지만, 처음 왔다는 말에 사장님께서 특별히 써비스 해주셨습니다. 

3시부터 시작되는 2부 타임에 들어갔으므로, 시가는 9시까지.. 

6시간 낚시에 7만원이니 요즘 실내 낚시터의 표준가 네요~ 


밝은 곳에 있다가 탕에 들어가니 무척 어두웠지만, 금방 적응 가능한것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둡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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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탕 방향 - 아버지 찬조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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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및 체험낚시존 방향 ]


이렇게 사진을 찍어도 다 보일정도이고, 실제 낚시할때도 아무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미끼 끼울때는 조금 어두우니, 조명 근처에서 하시거나 캡라이트 하나쯤 챙겨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두세번 오셔서 수심이나 포인트 알려주셨고, 

그덕에 아버지께서 씨알 좋은 참돔을 낚으셨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아버지가 잡으신 첫 참돔이 아닐까... ㅎㅎㅎ 

손맛이 정말 좋았다고 계속 해서 즐거워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저는 6시 정도까지 계속 꽝치고 있었는데.. 왠지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다른 조사님 네분이 계셨는데, 다들 한두마리는 잡으셨습니다.


그 사이 세번? 정도 작은 사이즈의 고기들을 방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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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류 모습이 살짝 위태위태.... ]

방류량은 꽤 되 보였고, 종류가 많더라구요. 

우럭 참돔이 주였고, 도다리나 자리돔 도 방류 하신답니다. 

왠 치어가 이리 돌아다니나~ 했는데 그게 자리돔이었나 봅니다.. 길이가 중지 정도?? 

위 사진에서 보다 시피 발앞 어느 정도는 수심이 매우 얕고 가운데 부분이 2.2m 정도의 수심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낚시하다 보면 발앞에서 작은 고기들이 돌아다니는걸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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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 와 우럭을 찾아보세요~]


6시쯤 되서 집에서 기다리시는 어머니 생각해서 갈까 했더니 아버지가 손맛을 봐야 되지 않겠냐 하시네요..

정말 무슨일인지... 안잡아도 하나도 안 아까웠고, 왠지 모르게 자신에 차 있었습니다.

"까짓거 몇마리 잡으면 되지 뭐~ "


그리곤, 잡았습니다. 참돔 세마리.. ㅋㅋ

호지 정가운데에 바닥 수심 주고, 지렁이 두마리 큰거 끼워서 

최대한 멀리 던지고 살살 잠기는걸 기다리면 덥썩.

다시 던지도 채 바닥에 닿기도 전에 덥썩...

세번째도 역시 채비해서 던지자 마다 덥썩~~!! 

같은 위치에서 연속으로 한번 던져서 한마리씩 낚아 올렸습니다. 

사장님이 입질 시간이니 빨리 더 잡으라고 하셨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해서 .. 7시쯤 총 조과 4마리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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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좋다 보니 회 뜨는데 도시락통 두개 나오더군요. 

매운탕 거리도 챙겨서 대전 본가에 가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사실...

아버지가 이날 암 검사 결과를 받는 날이었고.. 결국 피부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검색해보니 피부암의 경우.. 손쓰기 늦을때 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와 병원에 갈 경우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일주일 정도 다른 곳에 얼마나 전이가 되었는지 검사를 더 받으실 예정이니... 

제발... 아버지가 더 많은 물고기 잡아 보시고, ... 즐거워 하시는 모습 더 많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네요.. 별로 해드린것도 없는데.......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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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처음가는 낚시터를 자주 가게 되네요.

이번에 가본 곳은 제부도 서신 바다 낚시터에서 

한 10여분 더 들어간 곳에 있는 궁평바다낚시터 입니다.


평소 지인분들 중 몇몇 분이 이곳을 자주 방문해서 눈팅만 하다가

마침 시간이 되어서 함께 동출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곳만의 특징인 11시 기준 운영방법.

오전 11시 이후 입장 했을 경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이고

오후 11시 이후 입장 했을 경우 마찬가지로 다음날 오후 11시 까지 입니다.

즉, 24시간 낚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인은 보통 평일 새벽 5시에 와서 좋은 자리를 잡고,

오후 11시까지 하다가 가신다고 하는데,

저는 여건상 안되어서 오전 11시 이후 입장했습니다.


입장해서, 지인이 자리잡고 있는 28번 바람막이 천막 에 자리 잡았습니다. 

전체 호지 풍경을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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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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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 사무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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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 방가로 방향]


호지는 꽤 넓고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한산 했습니다.

생새우를 사간 터라 우선은 생새우로 공략해 보았는데... 

요샌 어디가나 생새우보단 지새를 추천하더군요, 

아무래도 병어가 주를 이루다 보니 병어가 안먹는 생새우 보단 지렁이와 냉동 새우 조합이 좋겠죠~


뭐 어쨋든, 저는 제 스탈대로 하는걸 즐기니까~

무엇보다 지새의 가만히 기다림 보단 생새우로 미끼가 움직이는걸 보는게

제 성격에는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렇게 꽝치는 사이 점심도 식당에서 배부르게 먹고

금요일에는 3회 한다는 방류를 구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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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가두리에서 대략 50여마리 방류 하셨습니다. 

오전에도 지인분이 세어보니 그정도 였다고 하고, 

이후의 방류도 70여마리.. 대략 170 ~ 200 마리 사이일거 같네요. 

보통 방류 시간의 입장객 기준으로 인당 3마리 정도 방류하는것이 노지 방류의 기본이라 하니

기본보다는 많은 방류를 하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자주 가는 서신바다낚시터도 입장객에 상관 없이 동일하게 비슷한 수준의 방류를 합니다.) 

(항상 팩트는 아닙니다. 제가 갈때 세어봤을때 기준이므로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오후가 되니 한산하던 저희도, 그리고 주변에서도 연신 입질을 받아 올렸습니다. 

저도 해질 무렵까지 참돔 3수 정도 한거 갔네요. 

희안한건... 다른 어디보다 26번 방가로분들의 어획량(?) 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대략 두시간 여 동안 1~20 분마다 한마리씩 걷어 올리신거 같네요. 

아버지와 따님이셨던거 같은데.. 따님은 심지어 낚시도 잘 못하시는데도..

챔질도 안하는데 애들이 깊숙히 삼켜서 미스 없이 거의 다 올리셨습니다. 

최종 조과는 대략 20여수 하신거 같더군요. 


이후 해지고 나서 새로운 지인들이 합류 했지만.. 저희 자리는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정말 간간히 간간히 주변에서 이것 저것 한번씩 잡으셨습니다. 

해지고난 후의 조과는 아직은 이른거 같네요. 


하.지.만. 

궁평바다낚시터는 민어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34번 방가로 자리가 정말 대박이더군요..

약 10~15m 전방의 어로 바닥에 지새로 가만히 놔두면.. 대충 한두시간에 한마리씩 민어가 올라옵니다.

새벽 4시까지 그자리에서만 민어가 4마리 올라오네요. 

그리고 그옆에서 한마리 터지고... 

저희 옆에서 하시던 조사님도 민어를 걸으셨으나.. 

뜰채를 부탁하셔서 지인이 들고 가는 사이 터져버렸습니다. 

근처에서 유일하게 다른 포인트에서 민어가 입질한건데.. 대충 전방 25~30 미터 언덕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결국 새벽 4시까지 저는 최종 조과 참돔 5마리. 


처음 온것 치고는 정말 훌륭한 조과였고, 참돔들도 싸이즈가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은 또 어름돔으로 이벤트 해서 릴을 주는 모양인데... 

이벤트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서 노려 봐야 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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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후 3시 반 ~ 새벽 3시 반

자리 : 3,4번 방가로 사이 파이프 정면

포인트 : 3번 가두리 주변, 파이프 좌우 물골 라인 

미끼 : 꽁치 , 갯지렁이, 혼무시 


개인적으로 혼무시는 싱싱하지 않아 별 영향 없었던 듯 하고, 

자정 이후 꽁치의 돗돔에의 반응이 뜨거웠다. 

파이프라인 옆 세번째 자리 정도 포인트에선 정말 끊임없이 입질이 들어왔다.

난 돌돔을 노리느라 10호바늘을 써서인지 잠시 깔짝이다 만 수준.

돗돔을 노린다면 작은 바늘을 추천. 


최종 조과 : 참돔1, 돗돔1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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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갑작스런 동출요청.. 오후 5시쯤 됬었나요?

부랴부랴 아이들을 장인어른께 부탁드리고,

짐 가득 챙겨서 서신으로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제 낚시짐은 ..

1. 낚시가방 (530대와 루어대, 나일론 줄 감긴 스피닝 릴, 좌대용 받침대, 화살찌 )

2. 태클가방 (바늘, 릴, 채비, 헤드랜턴, 회칼, 등등등..없는게 없는.. )

3. 접이식 550mm 뜰채와 9단 망

4. 살림통, 기포기, 두레박 

이정도가 기본이고, 거기에 각종 음료수와 식료품..

그것들을 위한 버너와 주전자 등등등.... 


언제나처럼 사강낚시점 들러서 빙어를 구입하고,

돗돔과 점성어 공략용인 지렁이와 냉동 새우도 구입하고~

어제 서신에서 야간에 우럭 130여마리를 잡았다 하시길래

많이 빠지긴 했겠구나~ 하면서도 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만..


새벽 3시정도까지 총 4명이...

3번 가두리쳐서 나온 두마리 + 제가 기둥 안쪽에서 잡은 한마리..

총 우럭 세마리였습니다. ㅎㅎㅎㅎㅎ 

낮에 계셨던 조사님들도 다 가고, 밤 낚시 오신 조사님 두세분만 계신 상태..

같이 낚시하던 지인들도 차에 들어가서 잠을 자고..

정말 징그럽게 안나온다고 옆자리 조사님과 한담을 즐기며 잘까..하고 고민하던 중..

가장 왼쪽, 3번 가두리 앞쪽에 .. 지새 조합으로 발앞 수심 1.5 정도 준 지인의 낚시대에 

두세번 입질이 왔고, 묵직한 느낌이 있었으나, 모두 후킹이 실패했습니다.


옆자리 조사님은 망둥어다.. 하셨지만.. 그정도 묵직함이 있었기에..

정말 예민하고 입이 작은 어종이었겠지...하고 생각하고 아쉬워 하던 차에 

가운데, 저희 우럭 3마리를 보관중이던 어망쪽에 있던 민장대가 크게 휘어졌습니다.

이건 셀프 후킹이다~ 하고 걷어올려보니 힘은 그닥 쓰지 않았지만 

우럭하고는 확연이 다른 색상...  농어였습니다. 

발앞에서... 수심 1m도 안되는데.... 힘도 하나 못쓰고.. 농어가.. ㅋ.. 

오죽하면 정말 의심도 없이 점성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나서 시작되었습니다. 

미친듯한 입질...까진 아니었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입질이 없이

오직 저 민장대와 제가 1.0 맞춰둔 530대의 빙어에게서만 

우럭이 계속 계속 .. 

정말 2시간여 동안 10마리 정도가 주변 15~20 대 정도 낚시대에는 하나도 안나오고

저희꺼 딱 두대에서만 계속 나왔습니다.

주변 조사님들도 빙어는 같이 쓰고 있었고 하니..

우선적인 원인은 수심.. 2~2.5 맞추시던 조사님들도 같이 1.5정도로 바꾸십니다. 

다음은 민감도? 

민장대도, 제 530대도 부력을 정말 간당간당하게 맞춰놔서 

빙어가 마음대로 휘젓고 다닐 수 있게 해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위치??? 

이건 농담같은 겁니다만... 

근처에 걸려있는 어망이 저희꺼 뿐이었으므로.. 

그 어망에 있는 우럭들에게 꼬여서 다른 우럭들이 온게 아닐까... ㅋㅋ 

실제로 채비하던 도중 지나가는 우럭이 보이더라구요.. 바로 어망 근처까지 ..


암튼.. 이날 애지중지하던 신천옹 ACE 1-530대를 

1,2번 모두 뽀각 해 버린 슬픈 날이었지만..

손맛은 정말 충분히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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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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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업데이트 합니다. 

노지 낚시는 불가능하고, 실내낚시는 조금 심심하고,

선상은 너무 춥고, 워킹등은 경험이 없어 망설이는동안 노지가 개장했네요. 

그래서 초미세먼지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지인과 함께 서신으로 달려 갔습니다.

사실 13일, 즉 개장일인 11일 토요일 다음 월요일에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어마어마한 우럭 몇마리를 잡아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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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00g 쯤 되는 우럭과 비교한 사진이고, 무게는 재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날은 미세먼지도 어마어마했지만, 해무또한 엄청났습니다. 

2018년이 되었으니 새로 서신 풍경을 찍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으나....

[서신바다낚시터 -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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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바다낚시터 - 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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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바다낚시터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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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는것처럼 이미 주변이 뿌옅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조사님들은 꽤 많았고, 모두 발 앞에 두고 수심만 1.5 ~ 2.5 정도로 움직이면서

간간히 우럭들을 잡아 내고 계셨습니다.


언제나 처럼 농어가 잡고 싶어서 조금 던져 볼까 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발앞에서도 잠시 두었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뭐 어차피 우럭은 별 의미도 없고 해서 계속해서 농어 포인트인 3,4 번 가두리 사이에 

수심 1.5 ~ 2.5로 바꿔가면서 줄기차게 빙어를 바꿔가면서 던졌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정말... 해무가 점점 더 심해져서 오후 7시쯤 되니 시야거리가 1~20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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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지 않습니까? ㅋㅋ 

헤드랜턴을 켜도 들이치는 해무로 인해서 오히려 앞이 더 안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조사님들도 대부분 철수하고 몇분만 남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농어 포인트를 노렸습니다.

위 사진 가운데 기둥 뒤쪽에서 입질을 두번 받아서 잡아냈지만 씨알 좋은 우럭 두마리....

노리는 농어는 도데체 언제나올려나...포기하려고 할 때 쯤에..


오후 8시, 오후 10시쯤 각각 드디어 기다리던 농어 입질이 왔고, 잡아 냈습니다.

수심은 잘 모르겠는게.. 둘다 falling bite, 즉.. 던지고 찌가 서자 마자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날 농어 잡은 사람이 저 뿐이었다고 그러는데.. 조황사진 보니 한분이 더 있네요.

그래도 두마리는 나뿐이야~ 라고 ㅋㅋㅋ .



위에 녀석이 처음 잡은 1.8kg 농어, 아래 녀석이 3.2kg 짜리 농어입니다. 

특히나 3.2kg 녀석은 환상적인 바늘털이를 세번쯤 보여줬지만 

아래 입술에 단단히 걸려서 바늘을 빼내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


역시 손맛은 농어!~!! 다음주 점성어 방류 전까지는 계속해서 농어만 노려야 겠습니다~!! ㅋㅋ


로드 : 천류 신천옹 ACE 1-530 

릴 : 울테그라 4000

라인 :  이소 스페셜 테크니션 오사레 4호 

바늘 : 묶음바늘 6호 

미끼 : 빙어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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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일주일에 4번은 갔습니다. .. ㅋㅋ 

가서 꼭 낚시를 한건 아니기에 조과는 듬성 듬성 있습니다. 

주말엔 가족과 함께 있어야 해서 낚시를 못하고, 평일 중 조과 없는 날이 10일 이라면..

그중 1,2일은 아마도 꽝이어서 조과가 없는........ㅠ.ㅠ 


뭐 그래도 최근 성적은 매우 준수합니다.  

이젠 애들이 단골을 알아보고 적어도 한번은 물어주는구나... 하고 믿는 지경까지 ㅋㅋㅋ



- 7월 5일 : 능성어 1, 참돔 1




- 7월 11일 : 참돔 2



- 7월 13일 : 뺀지1, 참돔1, 돗돔1


- 7월 14일 : 어름돔 1, 참돔 1




- 7월 17일 : 랍스터 2, 뺀찌 1


- 7월 21일 : 랍스터 500g 3 마리 (랍스터 대회) 



- 7월 25일 : 우럭 1, 점성어 1, 참돔 7 


- 7월 26일 : 셀수 없음... 대략 21수 ....  점성어, 참돔, 뺀지, 우럭 등

 이날은 물 갈기 전 지렁이 첫 제공 날이라 역시.. 초반 한 10여수는 넣자마자 5분 이내로 나왔습니다.

이후로도 뭐 간간히 계속 나와줘서 총 21수 정도 했습니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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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에입니다.

이번달 너무 많은 출조로 인해 돈도 별로 없고, 

얼마전 문어 출조를 갔다 온 하늘호수가 문어와 갑오징어를 가지고 온다는 소식에 

냉큼 수원실내바다낚시터로 갔습니다.


좀 일찍가서 열무냉면으로 점심도 같이 먹고, 

전날 밤새 술퍼서 잠만 자는 안실장과 한참 연애중이라 전화하느라 바쁜 박총무와 함께

수실낚을 지키고 있는데, 손님 한분이 오셔서 입질이 없다고...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오늘은 낚시할 예정이 없었는데 (돈도 없.....

단골로써 가만있을 수 없다~! 해서 입어료 결제를 했습니다.


입구로부터 2번 3번 기포기 사이에 앉아서 여기 저기 던져봤습니다.

수심은 대충 바닥으로 부터 약 10~20cm 정도 띄워서 했습니다. 

다른 분들 대부분 바닥을 찍고, 그것이 더 조황이 좋은거 같긴 하지만... 

전 바닥 긁는것은 성격에 안맞아서.. ㅎㅎ

몇번 던지고 나니 찌가 살짝 살짝 들어가는 입질이 보였지만.. 확실하게 물고 들어가진 않았고,

그러는 사이 그 손님은 가버리셨고... ... ... 난 왜 결제를 했던건가... ㅋㅋㅋ


그런데~!!

그분 가고 나서 갑자기 입질이 마구마구 들어오는겁니다. 

수실낚에서는 거의 처음 잡아본 병어돔을 시작으로..


(아이고 고놈 색깔 이쁘기도 하여라~)


이전에 낚시대 혼자서 잡은 적은 있지만, 직접 손맛을 느낀건 수실낚에서는 처음인 점성어~

(다행이 배에 힘주고 찍었...)

(점이 아주 이쁘게 ~!)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능성어 다음으로 회가 맛있는.. 

회 랭킹 2위인 돗돔까지~!!

거의 1시간 만에 이 세마리가 연달아 나와 줬습니다.


그리고는 하늘호수와 무학님이 찬조하신 문어, 갑오징어, 묵밥 3종세트와 함께 신나게 달렸지요.. ㅋㅋ

어찌나 술이 잘 들어가던지..혼자 소맥으로 마셨는데 맥주만 4병 소모한거 같더군요.. ㅋㅋ 

그러면서도 은근한 기대감에 낚시대를 몰래 안걷고 있었는데... ~!!


아무런 이벤트 없이, 꼼수는 안통한다는 이치를 다시한건 깨닫고 3수로 마무리 했습니다. 

(소맥 잔뜩 먹고난 후... 신났...ㅋㅋ )

이날 오랜만에 회떠갔는데 박총무님이 아주 예쁘게 데코를 해줬는데.......

애석하게도 사진이 없네요. ㅠ.ㅠ 

물론~! 술만 먹고 끝났건 아니고.. .또 오락실 가서 펀치 게임 하고, 비비탄 사격도 하고, 인형뽑기도 하고..

아주 신나게 놀다가 귀가 했습니다. 


수원실내바다낚시터를 찾으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뭐 저도 꽝치는 일이 허다하지만.. ) 

바다 낚시는 어디나 마찬가지이듯, 열심히 하면 입질 받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가만 놔둬도 물어줬다.. 이건 정말 순도 100%의 어복이고 행운이죠. 

수심도 바닥 뚫고갈 정도로 줘서 질질 끌어도 보고, 구멍찌가 안움직일 정도로 올려도 보고, 

가운데도 던져보고, 기포기에 흘려도 보고, 벽쪽에 붙여도 보고, 돌 위에 얹어도 보고..

미끼도 새걸로 바꿔 보고, 작게도 껴보고, 크게도 껴보고, .. 

(개인적으로 실내에선 미끼로 바늘을 완전히 가리는것을 선호합니다.. ) 

액션도 상하 고패질도 해보고, 좌우 살살 끌어도 보고, 가만히 물살에 흘려도 보고.. 

이런식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봐야 입질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수실낚이 아니어도, 실내는 어디나 다 마찬가지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대~! 

역시 실내는 좌대나 노지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 만큼, 

오픈 후 , 더 좋은것은 휴무날 다음날의 첫 손님이 입질 받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물갈이로 인한 휴무는 변수가 많아서 예외로.... ) 

이런 시기를 노려서, 열심히 공략한다면 꽝치는 일은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꽝 많이 친다고 하지만, 거의 다 놀고 먹고 마시느라 낚시를 안했을 때 뿐이었습니다. 

환경상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가 심한 실내터에서도 

모든 조사님이 꽝치는 날보단 대박하시는 날이 더 많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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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한참 신나게 낚시터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시에입니다.


원투랑 갯바위를 얼른 배워야 좀 덜할텐데... ㅋㅋ


어쨋든, 오늘도 어김없이 수원 망포역 영통우체국 주차장 뒤편 상가건물 지하에 위치한 

수원실내바다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

낚시도 하고, 잡담도 하고, 무엇보다 어제 실컷 잡아온 스타바다좌대낚시터의 부시리와 참돔으로

갖가지 요리를 하고 파티를 하기로 했거든요.

게다가 매너도 좋고 성격도 좋고 직업도 멋지신 필스노님께서 산삼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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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파티 이벤트 시간은 9시지만, 사이에 낚시도 할겸 해서 조금 일찍 도착 했습니다.

가는길에 잠시간의 헤프닝은 있었지만.... ㅋㅋ 

바로 앞 킹콩쥬스에서 제가 산 음료를 마시면서 우선 또 이런 저런 한담하고

입어료 30,000원에 대여비 5000원 현금 결제하고 어제 살려온 새우의 테스트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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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이른 시간이니 만큼 혼자였기에 이오스 미니전자찌도 테스트 했습니다. 

(앞에 보이는 사람은 유령이 아니고 입질 테스트 중인 안실장입니다. ㅋㅋ )

예전 버젼보다 더 이쁘다고 해야하나? 불빛도 밝고 좋네요.

가벼운 미끼를 달고 1호 봉돌을 단 1호 찌인데 정확히 찌 목 부분의 선과 수면이 일치하더라구요.

입질 보기도 좋고하니 실내에서 쓰면 좋겠지만... 천장 치는 분들이 많아서 파손 위험이 걱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저 새우는 입질 세번 받았지만, 직접적인 후킹까지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처음 넣고 10초 후에 바로 입질이 두번, 깔짝~ 깔짝~ 와줬는데 시원하게 물고 가진 않네요.

자리와 수심을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총 7번 정도 민감한 입질만 받았습니다. 

나중에 칵테일 새우로 바꿔봤는데 이녀석은 아예 입질이 없더군요. 

최근에 사용하는 미끼다 보니 고기녀석들이 질렸나 봅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수심, 포인트, 액션 방법, 미끼등을 바꿔가면서 해봤지만 약은 입질만 들어왔었고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오징어 미끼에서 어이없게도 넣자마자 입질이 와서 참돔 1수 했습니다. 

미끼가 오징어 인것도 분명 의미가 있었겠지만, 그보단 그때 마침 그녀석이 거길 지나가서가 아닐지.. 

암튼 입질이 약한건 사실이지만 18일에 고기를 새로운곳에서 새로 잔뜩 주문했다 하니 

좀 더 건강한 녀석들이 와줘서 시원 시원한 입질로 방문하는 조사님들(저포함) 즐겁게 해주면 좋겠네요.


어느덧 저녁 시간도 지나도, 멤버들이 하나씩 모입니다.

아쉽게도 무학님은 일정때문에 잠깐 들러서 얘기 좀 나누고, 구이용 참돔 두마리만 들고 가셨습니다.

부시리 회 ... 못먹어 보신거 분명 후회하실겁니다. ㅋㅋㅋ


안실장이 처음 해본 (하늘호수의 조언대로 했지만..) 참돔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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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벗겼다지만 분명 까먹어서였을 머리부분 비늘이 에러)


이제는 새로울것도 없지만 언제나 맛있는 참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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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부시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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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예쁘게 썬 회가 저만큼씩 총 4접시 나오네요. 

정말 양이 ㅎㄷ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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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낚시꾼이 긴급 공수해온 김x천x표 김밥으로 만든 참돔회김밥

이것도 레시피가 다양하더군요.

김밥과 회 사이에 와사비를 넣고 위에 마늘이나 고추를 얹어 먹는 방식과

저 사진처럼 김밥위에 바로 회 올리고 초장을 콕콕 찍어 두는 방식. 

전 뭐.. 둘다 맛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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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우선 부시리 뱃살부터~!

기름장 찍고 와사비 얹어서 김에 싸서 먹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참치네요~!! 

부시리 부위에도 능숙하신 박총무님의 설명을 들어가며 부위별로 맛을 보았습니다. 

소고기 맛나는 옆구리살등을 비롯해서 모든 부위가 정말 정말 맛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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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 머리 찜. 

박총무님의 말은 진리인듯. 

이건 닭고기 맛 나요~ 하시니 정말 닭백숙 맛이 났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한상 거하게 차려놓고..

새로운 분들 오실때마다 초대해서 같이 먹고 마시고 했습니다. 

12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네요. 한의학, 주류, 삼 종류들, 몸 아픈 이야기들.. ㅋㅋ 

그리고 어제도 밤새다시피 하고 일찍 뻗어버린 안실장 씹기,

그리고 바빠서 못온 아이폰 씹기

그리고 못와서 아쉬운 다른 회원님들 얘기 등등.. 


정말 즐거운 시간 즐거운 얘기 나누며 맛있게 먹고 힐링한 후 

옆집 이웃인 수원낚시꾼의 차를 타고 편하게 집에 왔습니다. 

다음엔 꼭 바닷가 펜션 잡고 고기 구어 먹고 해루질도 하고 갯바위, 원투도 하고~! 

그렇게 1박 2일 진탕 놀 수 있길 빌어보며


이날 부시리 파티를 할 수 있게 해준 주역인 하늘호수의 사진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저 산삼 결국 하늘호수가 씹어 먹었습니다~ ㅋㅋ )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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