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센터2008.07.18 18:26

제 작업 책상에서 찍었으며, 아시다 시피 사진 실력도 바닥이기 때문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주세요.

 

먼저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대충 칠하고 버림받은 HG 1/144 짐 한랭형 군이 찬조출현 했습니다.

 

보시다 시피 HCM-Pro 는 1/144 급과 동일한 크기 입니다.

하지만 실제 1/144 비례인 HG급은 옆에 있는 큰 녀석이죠. 따라서 1/220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세부 디테일 사진 나갑니다.

 

위는 HCM-Pro의 상체, 아래는 HG의 상체입니다.

스티커를 안붙인 상태라고는 하지만 디테일 면에서는 HCM-Pro의 압승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덕분에 개/보수 포인트가 아주 쉽게 잡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스커트 부분

역시 디테일 면에서는 HCM-Pro 가 더 나은듯 하지만. 이쪽도 색만 보정해 준다면 매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작례처럼, 몰드 부분들만 금색 으로 해도 보기 좋겟네요.

 

다음으로 다리 부분입니다.

계속해서 위가 HCM-Pro 이고, 아래가 HG 입니다.

디테일 차이가 엄청납니다.

과연...저렇게까지 디테일 업 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왠지 모를 오기도 생기네요. ㅎㅎ.

 

아래는 둘다 HCM-Pro의 사진입니다.

바보같이.. HG껀 안찍었네요 =_=;;; 그냥 감상해주세요.

 

 

 

이제부턴 포즈 및 무장입니다.

 

관절 부분에서도.. HCM-Pro가 더 부드럽고 고정도 잘 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HG는 이제 막 딱 한번 움직인 녀석이니 만큼.. 엄청 뻑뻑하더군요.

조금 더 가지고 놀다보면,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HG의 보너스 포즈

우워어어~~ 포즈입니다. ㅋㅋ

 

 나머지 무장및 포즈에 대해선 사진만 나갑니다.

빔샤벨 두개.

 

도끼? 양손검? 사진

 

마지막 액션샷을 끝으로. 허접 비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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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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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젝..... 퍼왔더니 이미지 다 짤렸네.....OTL

    2008.07.18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낄낄낄~ 형 조만간 레진 하나 조립/도색 좀 의뢰 할라는데 괜찮겠수?

    괜찮다면 나 주소좀 알려주소! 형이 좀 해줘~ ㅋㅋㅋ

    메야형님은 집이 부산이다보니 넘 멀어서 팻흐! ㅋㅋ

    2008.07.26 08:03 [ ADDR : EDIT/ DEL : REPLY ]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200sec | f3.5 | 0EV | 21mm | ISO-400 | No Flash | 2008:06:07 00:33:56



시작하진.. 두달이 다되가나?
작업 할만 하면 비오고,
날씨가 좋다~ 싶으면 야근....
날씨도, 시간도 맞는 날은 꼭 .. 약속이 있거나 뭔가 재밌는 걸 티비에서 한다거나..

아무튼.. 참 오래 지지부진 끌고 있는 녀석이다.
지난 화요일(6월 24일) 에 마지막 수정을 마치고 세척 후 마르기만 기다리고 있다.
헌데 또 장마.......

날씨 개면 바로 서페 없이 베이스 화이트 올려버릴 생각이다 =_=;;
안그랬다간...당췌.. 언제쯤이나 완성 할 수 있을지.

기다리는 녀석들도 산더미구만.. ㅎㅎ.


이녀석의 특징이라면.
옛날 금형을 그대로 사용한듯, 접합선이 모두 세로를 과감히 가로지른다.
그래서 가조 후 배트로이드 형태로 세워 놓으면
총, 양 팔, 양 다리, 몸통, 머리. 총 7개의 세로 선이 쫙~쫙~ 그어져 있다.
게다가 몰드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부 부분엔 플라스틱 접착제를 사용할 수도 없었고,
접합선을 퍼티로 메꾸고 나서도 다시 칼질을 해줘야 했다.
그래도, 서페를 총 세번밖에 안올린걸 보면.. 할만 했던 작업이었던지..
아니면 내가 포기가 빠르던지 =_=;;
마지막 확인 안하고 바로 도색할 결심 하고 있는걸 보면.. 후자가 맞는듯....ㅎㅎㅎ

후딱 광명을 찾게 해주마!!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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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7mm | ISO-400 | Flash, Auto-Mode | 2008:06:24 00:26:13



역시, 일단 사진 한장만이라도 감흥을 남기기 위해..
자세한 다른 사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포토로그를 참조하세요.


레진 연습용으로 산 녀석. 정말로 연습용 답게 레진중에선 가장 먼저 시도해서 완성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워낙에 작은 녀석이고 부품 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사포질 및 수정 포인트가 전무.
표면 정리겸 해서 1000방 사포로 살살 전체적으로 문질러 준 후 칫솔에 퐁퐁 뭍혀서 박박 씼고,
말린 후 바로 순간 접착제를 이용해서 가조,
하루 정도 말린 후 레진 프라이머 올리고,
다시 하루 정도 말린 후 (사실 이때 비가 게속 와서 한 2주는 말린거 같다. )
메탈릭 블루 + 클리어 블루 + 클리어 + 블랙 의 조합으로 색을 만들어서 올려줬다.
설정상 색이 다른 칼만 나중에 에나멜 실버 (무슨 실버였는데..까먹..) 로 칠해줬고,
이후 유광 슈퍼 클리어 스프레이로 마감.

상태가 워낙에 좋았기 때문에 레진의 어려움은 전혀 모른 킷.
다만.. 허리 부분에 황동선을 심어보고자 타공을 했으나 구멍위치가 안맞아서 빼버리고..
그냥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블랙접착제로 메꿔버렸다.
다음 킷들은 위치 제대로 잡아 줘야 할텐데... ㄷㄷㄷ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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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4mm | ISO-400 | Compulsory Flash | 2008:06:24 00:06:17



영영 그냥 포토로그에만 놔둘려다가
사진 하나라도 남기며 이때의 감흥을 기록해 두자는 의미로...
더 많은 사진은 사진을 클릭하면 포토로그로 넘어가므로 참조 하시길..

고토부키야 킷은 처음. 아머드 코어 류도 처음이다.
감상은.. "정말 고민 많이 했구나! 그런데... 좀만 들하면 안되겠니! "

부품 분할이 아주 예술의 경지를 좀 오버해서 뛰어넘었다.
45도도 채 안돌아 가는 머리를 위해 부품이 무려 10개(기억이 정확하진 않다 ) .. 결국 밖에 보이는건 4개 정도.
대부분의 분할된 부분이 이런 식이다.. 한 반 정도는 묻혀서 보이지도 않는.
하지만 만들면서 느끼는 느낌은.. 이야.. 내가 정말 모듈 하나 하나 받아서 최종 조립을 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

또 한가지.. 다른 킷과 다른 점이라면... 데칼 (스티커) 가 없다. 전혀. 하나도.
처음부터 가조립을 위해 샀건만.. 데칼이 없다는데 절망..
하지만 기본 색 분할에 의해 위에 보는거 처럼 기본적인 형태는 나와준다.
프라 재질이 별로라 이런 저런 거슬리는 무늬가 있다는걸 제외하고는.. 가조용으론 아주 훌륭하다고 할까나..

아무튼. 재밌는 경험이었다.
다음번엔 슈로대 킷을 도전해볼까?


모델 명 : 아머드코어 엘리야
제조사 : 고토부키야
총 제작 시간 : 5시간
가조에 걸린 시간 : 5시간
먹선 : 없음
마감 : 없음
도색 : 없음

간단하게.. 끝!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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