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S LED 완성 드디어 마감제까지 모두 뿌렸다. 마감제...ㄷㄷㄷ. 맘 놓고 있다가 가장 큰 타격을 줬다. 살짝 말리고 스티로폴에 눕혀놨는데.. 전부 달라 붙어 버렸다. 스티로폴이 녹았더라 =_=;; 그거 일일이 손가락으로 뗘냈는데.. 아직도 여기저기 흠집이 보인다. 그리고 습식데칼.. 다리의 긴 습식데칼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 너덜너덜하게 찢어져 버렸다. 게다가 다리는 벌어지고.. ㅠ.ㅠ 언젠가 다시 할 맘이 든다면.. 데칼 모두 없애고.. 다리는 순접하고, 퍼티로 수정한담에 빨간색 검은색 칠해버릴거다. 언젠가.... ㅋ 암튼.. 첫 작품. 첫 경험치곤.. 재밌었다. 기념삼아 (귀찮아서가 아니구우~ ) 이 상태 그대로 두는것도..의미가 있을지도? ㅎㅎㅎ.. 더보기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