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방돌을 잘못 사출된 부품들 위주로 리뷰합니다.
리뷰 목적은. 이런 경우가 레진 리캐스팅시에 잘못된 부품이며 A/S가 가능하다 란 것을 알리기 위함이랄 까요 .. ㅎㅎ
참고로 이 방돌은 Gerage Station 에서 리캐했으며 잘못된 부품들에 대해선
주인장께서 열심히 성심 성의껏 A/S를 해주셨으니, 오해는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먼저 리뷰의 대상은 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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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방돌이지만.. 내부는 그렇게 훌륭하지 않아요..ㅎㅎ

먼저 방패 부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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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A/S를 받은 물품, 오른쪽이 원래 방패 입니다.
한눈에 봐도 오른쪽이 뭔가 이상함이 보입니다. 검은 부분이 보인다는것은..지나치게 얇아서 비친다는 뜻이지요.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3.3 | 0.00 EV | 4.2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5:06
뒤집어 보면 어느 부분이 얇게 성형되었는지가 더 잘 보입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3.3 | 0.00 EV | 4.2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5:15
오른쪽 부품을 클로즈업 했습니다.
검은 부분들은 모두 얇게 성형되어서 비쳐보이는 부분이며,
이런 부분은 대부분 사포질 몇번으로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따라서, 작업을 하시려면 퍼티로 전체적으로 보강하고 몰드를 다시 파주는.. 새로 제작하는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뭉개진 부분은 리캐스팅에 사용된 틀이 뜯기거나 해서 몰드가 뭉개진 모습입니다.
이건 그냥 아트 나이프 등으로 다시 파주면 되므로 오히려 아래 검은 부분들 보단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3.3 | 0.00 EV | 4.2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5:21

A/S 받은 방패의 동일한 면입니다. 약간 검은 부분은 보이지만 훨씬 좋아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론 방패의 끝부분입니다. 틀이 뜯겨서 없어야 할 몰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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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사포로 갈아주면 됩니다만.. 원형 몰드와 닫은 부분은......
뜯김으로 튀어나온 부분과 얇아서 찢어진 부분이 붙어 있습니다..
저정도 수준의 모델러라면.... 그냥 뚜껑을 덮어 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3.3 | 0.00 EV | 4.2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6:08

역시나 A/S 받은 방패는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다음으로는 머리 부품을 보시겠습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6:46
이런 선명도로는.. 머가 어떤지 잘 모르겠죠?
역시 왼쪽이 A/S 받은 부품, 오른쪽이 처음 온 부품입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6:58
오른쪽의 원래 온 부품의 음각 무늬를 보면
너무 얇아서 군데 군데는 무늬가 사라진것도 보입니다.
뭐.. 조각을 잘 하신다면 그냥 다시 파주면 땡입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3 | 0.00 EV | 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7:03
A/S 받고난 후의 부품입니다.
사진상으론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직접 보시면 몰드가 모두 살아 있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3.3 | 0.00 EV | 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7:53
원래 부품의 오른쪽 깃? 역시 틀 뜯김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몰드가 생겨 버렸습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3.3 | 0.00 EV | 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06:29 20:58:02

A/S 받은 부품은 이처럼 매끈~ 합니다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3.3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06:29 20:59:12
머리의 마지막...
가장 크리티컬한겁니다만.. 엣지가 모두 뜯겨져 버렸습니다. 울퉁 불퉁하고..얇아서 찢어지고, 뜯기고....
이정도면 퍼티 덕지덕지 후 다시 조형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제 기준입니다. )

마지막으로 가장 흔한 부품의 불량 상태.
SAMSUNG | SAMSUNG WB500, WB510 / VLUU WB500 / SAMSUNG HZ10W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7.5 | 0.00 EV | 4.2mm | ISO-80 | Off Compulsory | 2009:06:29 21:00:43

오른쪽 몰드는 원래 있는 몰드이고
왼쪽의 몰드는 오른쪽 몰드 때문에 생긴.. 없어야하는 것입니다.
인젝션으로 보면.. 사출선 이라 해야 할까요?
레진도 사출선으로 생기는 이런 몰드는 매우 흔한 편입니다.
그저 열심히 사포질 만이 답인게지요.

이상 허접 리뷰를 마칩니다.
레진 킷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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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역시나 대충 마무리 되어 버린 하이드라 군에게 심심한 사과와 애도를...

완전한 가조립 후에 도색 작업을 해야 하는데.. 늘 귀차니즘으로 인해.. 대충 하다 보니

도색이 끝난후에도 갈고, 파고, 긁어내고 ,..... 그러니 도색이 남아 날리가 없다...

이번에도 역시나...쩝..

사진 보시겠습니당.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4:44

쩝.. 영 지저분...한것이... 맘에 안드네요.
누굴 주기도 뭐하고.. 걍 이대로 신너 목욕행 할까봐요...ㅋㅋ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5:04

좀더 가까운 전신샷.. 심지어는.. 베이스까지 지저분해져버렸어용..흑.
가조립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교훈을~~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5:12
있어 보일 수도 있었던 풀샷..
하지만..배경의 미숙으로 ㅋㅋ...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5:55

뒷태입니다. 미끈하니 좋지 않나요?
이런 뒷태 때문에도 더 FSS를 좋아하는듯...
하이드라 라는 이름 답게 스테빌라이저 ( 머리로부터 내려와 있는 선.. 중심잡기 용으로 사용됨)도 뱀머리 형태입니다.
잘...안보이죠..=_=;;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6:46

얼굴을 좀 더 가까이..
제 카메라와 렌즈에서는 이정도가 한계입니당..
이럴때마다 뽐뿌를 많이 받지만.... 자금의 한계로..ㅎㅎ.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7:14

상반신 전면.... 아유 지저분해라...ㅠ.ㅠ
특별히 기체의 왼팔은 조금 투명도를 살려두었습니다.
그래서 왼쪽 부품은 안이 비쳐보이죵. (우리가 보는 쪽에서는 오른쪽이라는걸 모르는 분은?? )

나머지 사진은 그냥 쭉 보세요... 베이스랑 부분 부분 사진들입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7:24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7:39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7:55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0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9 23:48:02

자..이렇게 일단.. 하이드라 미라지, 풀 페인티드 버젼은 완성을 했습니다.
이제 이녀석을 신너에 풍덩~ 해버릴지.
안보이는 구석에 숨겨두고 .. 그래도 한개 완성했다~ 라고 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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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부품들을 덧씌우려고 한게.. 색 조합이 영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흰색이 너무...맘에 안드네요.
투명 부품을 전부 새로 칠할까..하는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_=;;;

어쨋든..일단 이상태로 완성하면서 사진은 남길 생각입니다.
접착제 살살 바르면 떨어질것도 같아서요.

그럼 쭈~욱. 사진 올라갑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0:38
흰색 부품입니다. 투명 부품을 덮어버린....
쩝.... 뭔가 우글우글 한 느낌?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Manual | Pattern | 1/8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1:31
조금 다르게 찍어봤습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2:06
귀? 부분 세부 도색입니다.  이것도 영...맘에 안들어서..ㅎㅎ.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2:23
일단 몸체 - 프레임은 이와같이 세워둔 상태입니다. 디테일 도색을 더 할까 하다가..이정도 선에서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검은색 위에 크롬 실버를 드라이 브러싱 하고, 그걸 또 열심히 벗겨내서 약간 은빛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완전 검정도 이쁘긴 하지만.. 디테일도 잘 안보이고 해서..ㅎㅎ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2:31
정강이 장갑의 도색입니다. 에나멜 붓 도색 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건 머리 뚜껑? 입니다. ㅎㅎ.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4:15 12:02:44
가슴과 등, 그리고 머리 내부 프레임입니다. 가슴의 저 녹색이 영 칠해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녹색 에나멜이 없어서 클리어를 썼더니만.. 영 힘드네요. =_=;;

조만간 조립완료 하고 1차 완성 사진 나올듯 합니다.
현재 도색 상태 그대로 완성합니다.

그리고.. 2차 완성은 클리어 장갑을 싹 벗겨내고 할 예정이지만...
역시나 언제 할지는 미지수 되겟습니다. ㅎㅎㅎㅎ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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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었던 세척 및 건조작업이 끝나고
메탈 프라이머를 투명 파츠에 올렸습니다.

왜 투명 제품에 메탈 프라이머를 올리냐 하면.. 투명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서페이서는 완전히 밑색을 가려 버리기 때문에 뭔가 투명한걸 올려야 하는데.
클리어를 쓰시는 분들도 있고, 투명 제품 복원제를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보통 투명 파츠에 어느정도 도색을 생각하신다면 메탈 프라이머를 쓰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래 세 사진으로 뿌렸을때와 안뿌렸을때 차이를 볼까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3:31 01:07:13
좌우 두 부품을 비교해 보세요. 확연히 차이가 나죠?
물론 오른쪽이 메탈 프라이머를 뿌려준 녀석입니다.
이제 각각 볼까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31 01:08:04
이 사진과 아래의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31 01:08:20
위쪽이 뿌려준 녀석이라고 느낌이 오시는지?
단 주의할점은. 지나치게 뿌리면 디테일을 평탄화 시켜서 자잘한 문양등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투명 제품 복원제가 바로 그런 역활을 하는 대표적인 녀석입니다.
부품 표면의 굴곡을 없애버려서 한층 투명도를 높여주죠.
이녀석들도 그런 역활을 어느정도 해 주기 때문에 많이 뿌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31 01:08:30
클리어가 아닌 부품들은 아직 건조대에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가 훨씬 많은듯 하네요.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31 01:08:38
다 뿌려준 녀석들은 이렇게 스프레이 부스 안에서 말라가고 있습니다(?? 표현이 좀..)

내일은 불투명한 내부 프레임에 밑색을 올려줄 것입니다.
서페이서를 뿌리고 검정을 올릴지, 바로 검정을 올릴지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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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Pattern | 1/2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3:25 17:47:52


Figure factory 리캐의 Hydra Mirage 입니다.

작업 시작 합니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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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09:00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세척만.. 했습니다. =_=

나머지 작업은 언제 할지~ 미지수~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00:14:51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00:15:13
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1.8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2:28 00:15:01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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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350D DIGITAL | Not defined | Multi-Segment | 1/60sec | f4 | 0EV | 27mm | ISO-400 | Flash, Auto-Mode | 2008:06:24 00:26:13



역시, 일단 사진 한장만이라도 감흥을 남기기 위해..
자세한 다른 사진들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포토로그를 참조하세요.


레진 연습용으로 산 녀석. 정말로 연습용 답게 레진중에선 가장 먼저 시도해서 완성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워낙에 작은 녀석이고 부품 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사포질 및 수정 포인트가 전무.
표면 정리겸 해서 1000방 사포로 살살 전체적으로 문질러 준 후 칫솔에 퐁퐁 뭍혀서 박박 씼고,
말린 후 바로 순간 접착제를 이용해서 가조,
하루 정도 말린 후 레진 프라이머 올리고,
다시 하루 정도 말린 후 (사실 이때 비가 게속 와서 한 2주는 말린거 같다. )
메탈릭 블루 + 클리어 블루 + 클리어 + 블랙 의 조합으로 색을 만들어서 올려줬다.
설정상 색이 다른 칼만 나중에 에나멜 실버 (무슨 실버였는데..까먹..) 로 칠해줬고,
이후 유광 슈퍼 클리어 스프레이로 마감.

상태가 워낙에 좋았기 때문에 레진의 어려움은 전혀 모른 킷.
다만.. 허리 부분에 황동선을 심어보고자 타공을 했으나 구멍위치가 안맞아서 빼버리고..
그냥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블랙접착제로 메꿔버렸다.
다음 킷들은 위치 제대로 잡아 줘야 할텐데... ㄷㄷㄷ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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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캔 스프레이 첫 도전작이자
저의 오랜 숙원중의 하나였던 KOG 첫 시도가 완료되었습니다.
많은 아쉬움과.. 부족함이 느껴지는 결과지만..
배운게 많고, 얻은게 참 많았던 도전이었습니다.

바로 이후에 작업하게될 KOG over the 7777버젼에서는 더 나은 결과가 나오겠죠.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전신샷. 사진도 좀 어둡고.. 조명도 좀 어둡네요.
스탠드를 썼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약간 조명의 위치를 바꿔서 찍어봤습니다.



뒷모습입니다.
KOG의 매력은 역시 가냘픈 듯한 빼빼 마르면서도 풍부한 장식이 아닐까 합니다.
소녀처럼 가냘픈 몸매의 날카로운 눈을 가진 소년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뒷모습이 꽤 당당합니다.



상체 모습입니다. 나름 가장 멋진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얼굴의 근접 촬영, 측면입니다.
머리 장식 부근에 좀 색이 다르고 파여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캔 스프레이가 지나치게 많이 뿌려져서 흘러내린 부분을 파내고 다시 뿌린 부분입니다.
다음부턴.. 흘러 내리면 깨끗하게 다 지워버리고 다시 뿌려야 한다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정면의 장식도 마스킹 한것임에도 불구하고 흘러 내렸네요.. 다음엔 좀 더 신경써서 해야겠습니다.



역시 조명과 위치를 약간 바꿔본 사진입니다. 훨씬 낫은듯 하네요.



손부분의 근접 촬영입니다.
LED와 비슷한 구성이지만 같은 WAVE사 제품이라고는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조잡합니다.
끼우는 위치도 대충 대충, 크기도 대충대충.. 완전히.. "알아서 본드질로 잘 마춰봐~" 라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의도하지 안았던 저 손의 색은 참 맘에 듭니다. ㅎㅎ.
마모루 나가노의 독특한 디자인인 칼 손잡이도 보이는군요.. =_='



가장 보이고 싶지 않았던.. 뒷모습입니다.
접합선들 하며.. 저 등의 장식들.. 런쳐와의 연결부분..
정말 치를 떨게 만들었습니다.
끼우는 위치도, 접합할 면도 없이 막무가내로 끼우라고 하더군요.
심지어는 메뉴얼에 접착 표시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_=;;
잘 모르겠지만... 이녀석.. 상당히 초기에 나온 물건이 아닐까 생각되요.



다리의 뒷부분입니다.
정말 날씬하죠.. LED와 같은 디자인이면서도 훨씬 날씬한거 같네요. 그냥 느낌인가? ㅎㅎ.


발의 옆모습입니다.
역시 단차와.. 제대로 붙이기도 힘든 부품으로 고생좀 했습니다.
그래도 먹선은 깔끔하게 잘 나온거 같아 뿌듯합니다. ㅎㅎ



가장 실망했던.. 머리 장식 부분입니다.
원래의 디자인을 전혀 살리지 못한... ㅠ.ㅠ
정말 기대했고, 좋아했던 부분인데.. 이모양으로 만들어 놨네요.
초기에 나온 모델이라고 굳게 믿게 만든 부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고 사진 찍고 있던 아빠를
창문 너머에서 열심히 부르고 있는 아들 사진입니다.
" 아빠~ 놀아줘~~~!! "



캔스프레이로 가능했던 이유가.. KOG 여서라는걸 깨달은.. 아주 재밌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엔 KOG over the 7777 버젼으로 이번 경험을 다시 한번 살려볼 예정입니다.
접합선 수정을 위해 사포, 서페이서 1000 스프레이, 퍼티 등도 구매 했습니다.
이번엔 스승의 조언대로
서페이서 -> 실버 -> 클리어 오렌지 -> 클리어 레드
로 황금색을 더욱 밝게 표현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이녀석 색이 왜 이리 죽어버렸을까요...
마감제가 무광이었나.. =_=;;;
하지만.. 마감제 뿌리기 전부터 이미 색이 죽어버렸습니다..
너무 추워서..색이 변질된걸까요?..
쩝..원인을 알아야.. 같은 실수를 안할텐데 말이죠..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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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머리의 문양같은 경우는 레진킷이 아닌 이상 멋들어지게 뽑아내가가 어려운 부분이겠지요.

    그리고 확실히 접합선이나 표면정리가 베이스로 잘 깔려야 도색을 올려도 이쁘게 올라간다는거.... (사포질 빡세게 하시라는 말씀... ㅋㅋ)

    왠만한 금색은 대충 색감이 다 저러니 너무 자책마세요. 금색 스프레이가 도금처럼 번쩍거릴바에야 누가 오버코트 같은 방법을 쓸까요...ㅎㅎ

    만들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새거 만드는 사람도 많은데 끝까지 완성시켰다는 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 저것 손대는거 보다 처음부터 끝까지해서 하나 완성시키는 것이 실력수련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모형생활 하면서 결국 얻은 교훈은...

    "비싸고 좋은거 사서 편하게 만들자".... 였다능... ㅋㅋㅋ

    2007.12.12 01: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말에 덧붙여서... 최신 제품 어때요? ㅋㅋ. 최근에 나온것일수록 만들기도 편하고 잘 나오는듯 해용.
    담꺼 만들때도 열심히 버닝해 봐야징!!

    근데 너무 춥다능...... =_=

    2007.12.12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프라가 만들기 젤 수월하니 정을 붙여보도록 하세요....ㅋㅋ
    그리고 FSS보다 건담이 더 멋지지 않나?? ^^;; ㅋㅋ

    2007.12.12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난 고딩때부터 FSS 팬이라우.. ㅎㅎ
    날씬하게 빠지고 날카로운 이미지가 넘흐 멋졍~

    이번엔 멀 만들어 볼까나앙~

    2007.12.12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우선.. 해봐야 소용 없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봐야 한다는 일념으로.. 밑바탕을 레드로 전부 도색했다.




다음으로 그 위에 골드를 일차 도색. 가조립 한 후에 전체적인 색을 살펴봤다.
그랬더니.. 반쪽은 색이 잘 먹었는데 비해 가려졌던 반쪽이 붉은 점박이가 되어 있었다.




더욱이..가조립하면서 몇번이나 "반다이 반자이~!" 를 외치게 만들었다.
이건 대체.. 구멍도 없고, 크기도 안맞는데 무조건 끼워 맞추라는거다..
그래서 결국 온통 순접 투성이가 되버렸다.
가장 극악이었던.. 버스터런쳐와의 연결 부분..




이렇게 봐도 여기저기 붉은 부분이 남아있었고, 본드칠 하면서 여기저기 벗겨지거나 살이 붙어버려서
결국 다시 한번 골드를 입혀줘야 했다.
조명의 차이인가? 골드 색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원래는 비슷한 색인데... ;;




두번 골드 입힌 버스터 런쳐의 모습


근데 이 과정에서 머리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양이 가버려서.. 결국 흘러내렸다.
어느정도 다시 깍아  내고 다시 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버렸다..ㅠ.ㅠ
더 칠해도 딱히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할수 없이 이정도로 마무리..




손 등의 내부 프레임은 붉은 바탕이던 부분에 무광 검정 에나멜을 살짝 덮어줬더니 이렇게 됬다.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먹선 작업중..
예전 LED는 흰색이어서 먹선이 조금만 번져도 너무 보기 싫었는데
이 황금색은 티가 안난다.. 음하하하~
매우 묽게 희석한 무광 검정으로 먹선을 칠해주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
내일 또 반대편의 먹선을 칠해줄 것이다.




구멍에 들어가지도 않는 손이지만.. 나름 이쁘다 =_=
억지로 손을 손목에 우겨넣다가 결국 부셔먹고 순접해버렸다.



마지막으로 머리와 버스터 런처
나중에 안지워지면 어쩌나... =_=;;;




아마도 모레나 글피 쯤이면 먹선 추가 완료하고, 붉은색 칠 더 해주고, 습식데칼 (무서워...ㅠ.ㅠ) 바른다음에..
유광 마감제 쫘악 뿌려주고나서.. 완성할 수 있을듯 하다.
음..이리 보니.. 5일쯤 걸리겠네 =_=;; 주말에나 완성 가능할듯.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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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감제까지 모두 뿌렸다.
마감제...ㄷㄷㄷ.  맘 놓고 있다가 가장 큰 타격을 줬다.
살짝 말리고 스티로폴에 눕혀놨는데.. 전부 달라 붙어 버렸다. 스티로폴이 녹았더라 =_=;;
그거 일일이 손가락으로 뗘냈는데.. 아직도 여기저기 흠집이 보인다.
그리고 습식데칼..
다리의 긴 습식데칼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 너덜너덜하게 찢어져 버렸다.
게다가 다리는 벌어지고.. ㅠ.ㅠ
언젠가 다시 할 맘이 든다면.. 데칼 모두 없애고.. 다리는 순접하고, 퍼티로 수정한담에 빨간색 검은색 칠해버릴거다.
언젠가.... ㅋ

암튼.. 첫 작품. 첫 경험치곤.. 재밌었다.
기념삼아 (귀찮아서가 아니구우~ ) 이 상태 그대로 두는것도..의미가 있을지도?

ㅎㅎㅎ..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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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저분해.

특히 머리의 깃.. 저건 어차피 폴리부품으로 연결된거라 뺄수 있으니 .. 뭐 언젠간 수정하겠다지만..

어깨의 저 지저분함...ㅠ.ㅠ

스며들어가 버린걸 수정하려면 메야씨 말대로 뜨거운물에 넣기를 해야 할듯..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쳐서 패스. ㅋㅋ.. 역시 첫 도전작 치곤 넘 어려웠던 게야..

도색은 내부 검은색. 그리고 외부엔 실버를 칠해줬다. 위치는 메뉴얼 참조했음.

근데... 데칼이 습식인지 건식인지는 어케 구분한대용?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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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식데칼은 투명한 비닐아래 인쇄가 되어있어서 비닐채로 모형에 대고 위에서 문지르는 방식이구요,
    습식데칼은 종이 위에 인쇄가 되어 있어서 물에 불려서 종이에서 떼서 모형위에 올려서 부착하는 방식이예요.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죵? ㅋㅋ

    그나저나 첫 도전작치곤 너무 어려운거 맞아요. (저보고 만들라고 해도 안만들텐데 ㅋㅋㅋ)

    2007.11.0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위에 붙어있길래 습식이려니. 하고 작업했더니 습식 맞대용..
    건식은 많이 해봤는데 습식은 첨인데.. =_= 이거 잘 붙지도 않고.. 좀 마른후에 건드렸더니 다 뽀개지고...아놔~

    다 뗘버리고 빨간색 칠해버릴까!!!!

    데칼에서 좌절중.. ㅋㅋ

    2007.11.05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근데 이 키트.. 단차도 거의 없고 꽤 잘나온 키트 같애용.

    남들 말하는 심한 그런건 전혀 없었심. 폴리 부품 튀어나오는거 있었고..

    젤 심한게.. 숫핀이 너무 커서 반 이상 잘라내야 했던거 정도.. (너무 굵어서..도 있지만 이건 강제로 순접.. ㅋㅋ )

    남들 하는 소리마냥.. 때려 칠 정도는 아니었어요.

    2007.11.05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돌아가면 아마도.. 실버 부분들에 실버 색이나 메탈색을 칠하게될텐데..

이 부분에도 분명 먹선은 들어갈 꺼란 말이죠? 검은색이야 어차피.. 넣어도 안보이니깐 패스라지만..

그럼 궁금한게.. 실버를 에나멜로 칠하고 마른 후 그 위에 먹선 칠하면..

먹선 정리할때 바탕의 실버도 지워질꺼란 말이죵.. (살살 하면 괜찮을라나..)

그래서 어디서 보니..

실버 도색 -> 유광 마감 -> 먹선 -> 유광 마감

머 이런 방법을 쓰는거 같은데.. 맞아용?

시간은 좀 더 걸리겠지만 확실한게 좋겠죵?

참 글구.. 검은색으로 도색한 내부 프레임들도 유광 마감해도 괜찮을까요?

전에 유광/무광 마감제를 다 샀엇는데.. 무광은 쓰고 버린듯한...

(사실 남아있는 마감제가 유광인지 무광인지도 분간이 안간다는... 무광 마감하면 먹선 수정 잘 안된다는뎅.. )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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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 말한 에나멜 - 유광마감 - 먹선 - 유/무광마감 하면 되죠.

    기본적으론 락카계 도료는 에나멜 신너에 지워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군제락카도색 위에 에나멜로 먹선을 넣는데
    이 락카라는 도료가 건조가 너무 빨라서 붓질하기가 어려워요. 보통은 에어브러싱 용으로 씁니다.

    위에 마감제(군제 슈퍼 클리어겠죠?) 역시 락카계 도료라서 에나멜위에 한겹 올려주면 피막을 보호해주니까 먹선을 넣고
    에나멜 신너로 지워도 밑색이 안닦입니다.

    또한 락카가 건조가 빨라서 붓도색이 어렵다고 했지만 '리타더'라는 용제를 섞으면 건조가 느려지고 붓도색이 가능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락카계 도료가 에나멜에 비해 냄새가 심해서 집에서 사용하시기 어려울 거예요.

    2007.11.02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리고 먹선을 넣기전 기본색의 표면은 반드시 유광이어야 합니다.

    무광이라는 것이 유광 도료에 입자를 넣어 표면을 거칠게해서 빛을 난반사시킴으로서 무광이 되는건데요.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먹선을 넣으면서 옆으로 삐져나간 부분이 거친 표면에 스며들어
    닦아내어도 지저분하게 남습니다. 그래서 기본은 항상 유광으로 처리해놓고 그위에 먹선을 넣어야합니다.

    2007.11.02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가조립 완성후 다 다시 분해하고
내부 프레임을 검은색으로 칠했다.
처음에 너무 묽게 해서 바른 티도 안나서 3~4번씩 살짝 마르면 덧칠하기를 반복하고 그래도 속이 비쳐서
마지막으로 전체를 다 다시 1:1 정도의 비율로 섞은 검은색 에나멜로 칠해줬다. (앞에 덧칠한것들은 헛수고일 수도.. )

집앞 문방구에서 사온 집게와 홈플러스에서 사온 산적꼬지, 집에서 쓰레기봉투 받침대로 쓰던
스티로폴 박스를 이용해서 건조 시키고 있다.
은색 부품 도색은 집게가 12개 밖에 안되서 검은색 부품이 다 마르는 내일쯤 다시 도색할 예정이어서
미리 먹선을 넣어 보았다.

처음에는 약간 진하게 한후 정리했는데 잘못해서 에나멜이 여기저기 새들어갔다.
정리하려고 면봉에 신나를 적셨는데 너무 많았었나 보다.
그다음엔 아주 묽게 했는데.. 이게 너무 묽었나 보다.
신나 약간 적신 면봉으로 몇번 지우니 깨끗하게 먹선까지 지워져 버렸다.
해서 다시 약간 진하게 하려했으나 실패. 아까보다 더 묽게 됬다.
하지만 에나멜을 더 타자니 너무 많이 버릴거 같아서 아까웠고, 좀 신너가 날아가길 기다리자니 너무 늦을거 같아서
두번씩 덧칠 해주고 완전히 마른 후에 살살 정리하기로 했다.
아마 내일 퇴근 후가 되겠지.
그리곤 실버(혹은 메탈) 색 부분을 도색하고 ,
토욜쯤엔  습식 데칼 잡업 하고,
일요일이나.. 월요일 쯤엔 마감제 뿌릴 수 있을 거 같다.

비록 여기저기 망치고.. 여기저기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지만..
꽤 재밌게 될거 같고.. 즐거울거 같다.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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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가는 대로 여러가지 해보세요~ ㅎㅎ 몸으로 익힌 노하우가 젤로 오래 가는 법~

    에나멜 농도는 붓질용은 조색스틱으로 찍었을때 도료가 방울로 똑똑 떨어질 정도(너무 뻑뻑하지 않게)
    먹선용은 최대한 묽게 하되 색이 희미하지 않을 정도로... 하시면 되요. 설명이 좀 애매하지만.... ㅎㅎ

    붓질은 한방향으로 고르게 하고 완전히 건조시킨후 수직방향으로 고르게... 이런식으로 반복하시면 되구요.
    한두번에 깔끔하게 잘 안되니까 조급해 하지마시고 여유있게 몇번 하시면 되요. ㅎㅎ

    2007.11.02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2. 결정적인 실수라 생각되는게.. 몇몇 접착해버린 부품들..

    먹선넣다보니 그 속으로 흘러들어가버리더군요.

    닦아내지도 못하고 해서 여기저기 엄청 지저분 해졌어용.

    뭐.. 이런것도 경험이려니...하고 넘어가야죠. =_=

    유독 지저분해진 애들은 겉에 색을 좀 입힐까 해요.

    반투명은 이게 나쁘군요.

    2007.11.02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접착을 순접으로 하셨나요?? 레진을 황동선 보강없이 순접만으로 접착을 하셨으면 뜨거운 물에 한번 넣어보세요.
    똑똑 떨어집니다. (휘어진 부품 바로 잡을 때도 뜨거운 물 원츄~)

    2007.11.0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저걸 깍아도 되는건지 여기저기 정말 열심히 뒤져본 결과.

당연히 깍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깍아 버렸심. ㅋㅋ.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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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에 덮히는 부분없고 돌출이 된다면 당근 깎아야죠~ ㅋㅋ

    2007.10.30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예전에 어떤 키트는 저렇게 돌출된 부분이 외부 장갑하고 연결되드라구용.

    이것도 그런가 해서 봤더니 없더라구요. ㅋㅋ.

    그런거 깍아버림 정말 제 실력으론 난감하기 때메 조심 또 조심.

    2007.10.30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건담샵에 프라모델 기초강좌 재고 들왔네요. 오래된 책이지만 꽤 도움이 됩니다.

    <a href="http://www.gundamshop.co.kr/GD_Front01.html?Sub_id=7&code=7_0081&sid=4">http://www.gundamshop.co.kr/GD_Front01.html?Sub_id=7&code=7_0081&sid=4</a>

    2007.10.30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놔 또~ 질러야해~ ㅋㅋ

    2007.10.31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포토로그는 블로그랑 다르넹.. 덧글쓰기도 안되고..

수정도 바로 바로 안되서 불편하군.

올리긴 편한데.쩝.


봐서 포토로그에 백업하고 블로그에 가져다 쓰거나 해야겠당.


단차는 별로 안보여 좋아하다가 어제 대박을 만났심.





사진으로도 보이지만 폴리 부품의 끝부분이 다 나온다거나..




양쪽으로 숫핀이 있어서 끼웠더니 서로 부딛혀서 (너무 길어서) 부품이 안붙는다던가..

폴리 조인트를 깍아서 쓰라 하지 않나.. =_=

게이트가 로더(?) 와 일체형.. 엄청나게 크게 되있어서 어쩔수 없이 디자인 나이프를 쓰거나..


물론 결정적인건.

이녀석 왜 유백색의 불투명한 부품들일까.. 했더니.. 원래 컨셉이 불투명 이었다는.. =_=;

나중에 전체 도장해버리려던 생각 버리고.. 케이스에 있는거 처럼 일부 장식 은색 계열.

손 등 몇몇 내부 프레임 검은색 계열..

어깨 장식 등 몇가지 외부판넬 흰색 계열..

이정도가 최선일듯


불투명하게 만들으라고 내보낸 제품을 전체 도색해버리는것도 좀 이상하자나~
Posted by 시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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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투명 장갑 버전에 풀가동 레진 킷이네요. ㅋㅋ 난 또 고정포즈에 흰색 레드미라지인줄 알았지... ㅋㅋ

    이녀석 같은 경우에는 프레임을 도색하고 외부장갑에는 투명 펄 도료를 뿌려서 마무리 하는게 정석이온데...

    뭐 알아서 하시고 하다가 질문은 언제라도~ ㅋㅋ

    2007.10.30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리고 작업 환경은 저보다 좋구만요 뭘~ ㅋㅋ

    2007.10.30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게 넓어보이고 그래도 바닥에 있는게 앉은뱅에 컴터 책상에 딸려 있는 키보드 받침대라우. ㅋㅋ

    결국 저 책상(으로 쓰고 있는 키보드 받침대) 는 키보드 만하다는 뜻이죵.

    그래도 저기 앉이있음 참 포근하고 맘도 편하다는.. ㅋㅋㅋ.

    2007.10.30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4. 프레임 도색은 역시 필수일거 같아용.

    외장에 투명 펄 도료..으으음... 캔스프레이라도 시도해 볼까 =_= ㅋㅋ.

    근데 지워져야 할텐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하고 싶어졌을때를 대비해..

    그럴땐 걍 사포질 -> 서페이서 ?? 해도 되는건가?

    2007.10.30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레진은 락카신너에도 안녹으니까 에나멜 도료든 락카도료든 칠하고 난 뒤 마음에 안들면 락카신너에 풍덩 담궈서
    도료를 벗겨낼수 있어용. ㅋㅋ (근데 반투명 레진은 또 잘 몰겠지만... =ㅅ=;)

    2007.10.30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음.... 락카 신너 구매해보고.. 손가락 네개던데 두개 칠해보고 풍덩~ 해봐야 겠당. ㅋㅋ.

    2007.10.31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료가 에나멜 계열이라면 그냥 라이터 기름으로 지우세요. 담궈도 무방하다는 거지 어쨌든 안좋긴 안좋으니깐....ㅋㅋ

    2007.10.31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8. ㅇㅇ. 에나멜만 샀으니.. 우선은 그리 해야겠네요.

    하루 날 잡아서 색칠공부 하는날 로 해야겟다. ㅋ

    2007.10.31 14: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