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오후 3시 반 ~ 새벽 3시 반
자리 : 3,4번 방가로 사이 파이프 정면
포인트 : 3번 가두리 주변, 파이프 좌우 물골 라인
미끼 : 꽁치 , 갯지렁이, 혼무시
개인적으로 혼무시는 싱싱하지 않아 별 영향 없었던 듯 하고,
자정 이후 꽁치의 돗돔에의 반응이 뜨거웠다.
파이프라인 옆 세번째 자리 정도 포인트에선 정말 끊임없이 입질이 들어왔다.
난 돌돔을 노리느라 10호바늘을 써서인지 잠시 깔짝이다 만 수준.
돗돔을 노린다면 작은 바늘을 추천.
최종 조과 : 참돔1, 돗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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