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로 민물 어항을 들였습니다.
우선은 물잡이 중.
약간의 모터 소음을 제외하면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소음은 주로 어항세트에 달린 여과기 모터부분과
여과 필터의 결합부분에서 나는것 같으니
약간 손 보면 어느정도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그것도 조용한 밤에나 시끄럽고, 낮에는 졸졸졸~~ 흐르는 물 소리 정도로 들립니다.
이제 2일차.
어서 주말이 되서 새우들 넣어주고 싶어요~!!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항 리셋 완료 후 선물같은 치어들.. (0) | 2020.02.24 |
---|---|
어항리셋 일정 (0) | 2020.02.21 |
드디어 새우 및 여러가지 추가 (0) | 2020.02.15 |
처음이라 낯설고 불안하지만.. (0) | 2020.02.13 |
드디어 첫 생명체들 입성~! (0) | 202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