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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관련/기타 모델 작업

1/144 비행기들을 잔뜩 지르다..


무려 12대를 질렀습니다.

하지만...가격은 택배비 포함 3만원....
저중에 하나는 보너스니.. 11개에 3만원이라는 표현이 정확 하겠군요.

회사에서 심심풀이로 깨작거리면서 만드는 용도로 구매한 것들입니다.
옛날에 비하면...2배의 가격이라지만.. 괜찮습니다. 지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게 더 중요하니까요~